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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종단, 사단법인 ‘한국사회평화협의회’ 출범 시켜 [가톨릭신문]

답게살겠습니다 2018-08-09 1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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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종단이 추진하고 있는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이 범국민 캠페인으로 확장된다.

사단법인 한국사회평화협의회(회장 이기흥)가 8월 8일 서울 낙원동 소재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사회평화협의회는 7대 종단 평신도들이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을 범국민 캠페인으로 펼치고자 구성했다.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은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 담당 조성풍 신부, 이하 한국평협)가 제안한 범국민 캠페인으로,

 2015년부터 국내 7대 종단과 함께 전개하고 있다.

한국사회평화협의회 이기흥 초대 회장(대한불교중앙신도회 회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시대에 

온 국민이 ‘한반도 주인답게’ 자긍심을 갖는 범국민 캠페인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평화협의회는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 13일 열리는 ‘한반도 주인답게 걷기 대회’를 비롯해

 범국민 대토론회, 공모전, 공공 캠페인, 교육사업 등으로 범국민적 참여를 독려하고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평협 손병선 회장은 “한국사회평화협의회 출범은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이 범국민 운동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라면서 

“한국평협은 ‘그리스도인답게 운동’을 계속 추진해 나가면서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